밀리시타 이벤트 커뮤 번역 심홍의 파시옹 에필로그_ 정열의 답례 프로듀서_ ("chicAAmor" 공연은 만원사례! 네 사람의 새로운 경지가 보였다며 각종 미디어에서도 고평가를 받았다.) 프로듀서_ (종연 이후로도 정열의 불꽃은 꺼질 기색이 안 보이지만…… 오늘은 뒤풀이다. 즐기도록 하자.) 후카_ 역시 이 가게는 와인도 요리도 맛있네~♪ 이번 공연 뒤풀이는 역시 여기지♪ 사요코_ 네! 처음엔 어쩌면 좋을지 망설였는데…… 계기를 얻었어요! 줄리아_ 응. 어떻게 되나 싶었는데…… 뭐, 대충은 알 것 같지! 치즈루_ 이국 문화나 정신을 통해 자기 내면의 정열을 이해한다…… 귀중한 경험이었어요. 쾌활한 점장_ 세뇨리따 아이돌! 스테이지, 봤어~! 최고의 플라멩코! 올레! 엑설런트! 후카_ 앗, 마스터 님도 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