밀리시타 이벤트 커뮤 번역 Everlasting 에필로그_ 대단원은 장미 홍차로 짝짝짝짝짝…… 프로듀서_ ("어두운 밤, 머나먼 달" 정식 속편과 행복한 번외편. 두 편이나 진행된 낭독극은 관객들의 반응도 좋았고……) 프로듀서_ (야상영양의 팬 이벤트는 호평속에 막을 내렸다……) 메구미_ 하~~~ 끝났다~! 다들 정말 수고했어! 토모카_ 처음 예정에서 낭독극이 하나 더 늘어서 준비 기간에도 정말 바빴죠~ 정말 열심히 했어요~♪ 리오_ 낭독극 두 편에 라이브 파트까지 하고. 이제 온 몸이 피곤하네. 내일은 마사지라도 다녀와야곘어. 치즈루_ 저도. 내일은 근처 스파 목욕탕…… 이 아니라! 초고급 스파에서 느긋하게 보낼거랍니다!? 리오_ 어머, 그럼 치즈루. 나랑 같이 가지 않을래? 정말 좋은 곳이 있거든~♪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