밀리시타 메인 커뮤 번역 146화_ 만약 웃어준다면 후레아이 아미_ 이젠 틀렸어…… 뱃가죽이 등에 붙어버려…… 아미 납작해져버려~! 미나코_ 큰일이네! 미팅이 끝나면 바로 점심 식사하자! 시즈카_ 으음, 나 가다랑어포라면 가지고 있는데. 그걸로 지금은 참을 수 없을까? 아미_ 가다랑어포!? 아우아우, 아미는 고양이 맘마가 아니라고~! 시즈카_ 말하자면 고양이가 아니라고인게……? 미나코_ 괜찮아! 고양이도 아미도 배부르게 해줄테니♪ 프롤로그 미나코_ 근데 시즈카, 가다랑어포는 어째서 가지고 있는 거야? 시즈카_ 아, 점심 식사에 토핑으로 넣으려고 생각해서 가지고 왔어요. 미나코_ 그런가, 가다랑어포는 어디에도 어울리니까! 가다랑어포 볶음밥도 좋겠다. 철컥 프로듀서_ 모두들, 오래 기다렸지.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