밀리시타 이벤트 커뮤 번역 SunRiser 에필로그_ 두 개의 눈부심 프로듀서_ ("솔"의 공연 이후로 며칠이 지났다. 세간에서는 새로운 천체 공연에 대한 화제로 가득하다.) 프로듀서_ (그 게릴라 라이브가 SNS상에서 화제에 오른 것도 이 열풍을 더하고 있다.) 아미_ 앗 오빠! 수고수고~ 우리 투어 중인데, 다음 전체 공연 준비는 이미 진행 중이야? 프로듀서_ 안녕. 진행 중이긴 하지. 그래도 그 전에 다음 공연은 시어터 공연이야. 미키_ 지금 우리 이야기가 인기 있나봐. 이대로 다 같이 계속 분위기 좋게 가면 좋겠네. 리츠코_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말도 있지. 여기서 추가로 더 할만한 방법이 뭐 있을까…… 프로듀서_ 너희들은 자기 투어에 집중 해 줘. 그게 무엇보다도 좋은 방법이니까. 야요이_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