밀리시타 이벤트 커뮤 번역 눈동자 속의 시리우스 눈동자 속의 시리우스 3화 : 별이 적은 밤이어서 프로듀서 : (오늘은 플라네타리움 나레이션의 녹음이다. 처음은 나레이션 경험이 있는 미야와 타카네다.) 미야 : “큰개자리의 시리우스는 하얗게 빛나는 일등성입니다. 지구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밝은 별로도 알려져 있습니다.” 미야 : “오리온자리의 페텔기우스, 작은개자리의 프로키온, 시리우스를 이은 그림을 겨울의 대삼각형이라고 부릅니다……” 타카네 : 멋진 어조였습니다 미야. 저도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. 미야 : 감사합니다~! 지난번 일을 떠올리며 열심히 한 보람이 있네요~ 우후훗. 우미 : 음, 정말 잘 하더라! 하지만 미야 목소리는…… 왠지 졸리네~ 마츠리 : 하암~…… 공주도 졸려졸려 인거에요…… 미야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