밀리시타 이벤트 커뮤 번역 첫울음과 클럽 1화_ 아트의 탄생 프로듀서_ (컨템포러리 댄스. 장르로서 들어본 적은 있지만……) 프로듀서_ (우선은 컨템포러리 댄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자료로서 예술계 서적을 모아왔다.) 프로듀서_ 미팅까지 아직 시간이 있지. 그 동안 읽어둘까…… 1시간 후…… 세리카_ 밀리언 시어터 시즌, 드디어 저희 차례네요. 기대돼요! 우미_ 우리는 CLEVER CLOVER였지? 너무 기대돼서 벌써부터 몸이 근질거려~☆ 로코_ 시어터의 모두가 일본의 수 많은 디비전에 액세스…… 이노베이셔널한 프로젝트에요♪ 아즈사_ 앞으로 투어 하느라 바빠질 테니…… 여러 가지로 준비를 해 둬야겠네. 우미_ 준비라고 하면…… 역시 기본적인 스쿼트부터? 아니면 장거리 달리기로 스태미너를 챙길까?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