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/01 25

[밀리시타 번역] 이벤트 커뮤 : 몇 번이든 웃자 - 1화, 2화

밀리시타 이벤트 커뮤 번역 몇 번이든 웃자 1화_ 기대와 불안과 프로듀서_ (미라이도 시즈카도 츠바사도 오늘은 극장에 있었지. 바로 합동 라이브 이야기를 알려주자!) 츠바사_ 미라이, 시즈카, 그거 알아? 이번에 큰 라이브가 있대! 미라이_ 큰 라이브? 와아 그런데 있구나! 있잖아, 시즈카는 알았어? 시즈카_ 아니. 나도 처음 들어보는데…… 얘 츠바사. 그 이야기는 누구한테 들었니? 츠바사_ 미사키 언니야. 엄청 즐거워보여서 뭐 좋은 일이라도 있나 했거든~ 츠바사_ 이유를 물어봤더니 큰 라이브를 위해서 엄청 큰 현수막을 만드신대! 시즈카_ 큰 현수막……? 대체 뭘……? 덜컹 프로듀서_ 얘들아 안녕. 미라이, 시즈카, 츠바사…… 마침 할 이야기가 있어! 미라이_ 앗 프로듀서님! 큰 라이브가 있다는게 사실인..

[밀리시타 번역] 이벤트 커뮤 : 몇 번이든 웃자 - 프롤로그

밀리시타 이벤트 커뮤 번역 몇 번이든 웃자 후레아이 미사키_ 큰 라이브가 있다고 했다고 오토나시 선배가 그랬는데…… 대체 뭐가 크다는걸까? 미사키_ 라이브 규모가 크다는건가? 아니면 회장이? 음~ 기대되네는데♪ 미사키_ 나도 뭔가 돕고싶은데. 모두를 위해 할 수 있는 일……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? 미사키_ 앗! 현수막은 어떨까♪ 엄청 큰 천에다가 응원 문구를 적어서…… 에헤헤♪ 프롤로그 미사키_ 어떤 글을 적어야 다들 좋아할까~ "플레이~ 플레이~ 765프로!" ……같은거? 미사키_ 아. 현수막도 그렇지만 의상이 가장 중요하지! 다들 반짝반짝 빛이 날 멋진 의상이 좋은데~ 미사키_ 플레이~ 플레이~! 미~사~키~! 파이팅 파이팅! 미사키~! 덜컹 프로듀서_ 수고 많으세요 아오바 씨. ……어라? 뭔..

[밀리시타 번역] 2021 새해 인사 연출 52인

밀리시타 기념일 이벤트 번역 2021 새해 인사 연출 52인 Princess 하루카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♪ 올해에도 잘 부탁드려요 프로듀서님! 일이 끝나면 같이 새해 첫 참배하러 가지 않으실래요? 네? 아앗 아뇨! 모두 다 같이 가자는거에요! 유키호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. 새해 포부 말인가요? 으음…… 오, 올해야말로 남자 스탭 분들이랑도…… 이, 이야기도 해 볼게요! 마코토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 올해도 작년에 지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할게요! 무슨 예정은 없나요? 예를들면…… 예쁜 후리소데(*)를 입을 수 있는 일 같은거요! (* 후리소데_ 소매가 긴 일본 전통복) 히비키_ 프로듀서, 새해 복 많이 받아! 올해도 완벽한 한 해로 만들어줄 테니까 나만 따라와! 우선은 ..

[밀리시타 번역] 오퍼 커뮤 : 765PRO ALL STARS

밀리시타 오퍼 커뮤 번역 765PRO ALL STARS - 싱 앤 스위트 하루카_ 에헤헤. 이런 곳에서 라이브 하는 것도 오랜만이네. 기대된다~♪ 치하야_ 사람이 많이 모였으면 좋겠는데…… 프로모션을 위한 라이브니까. 하루카_ 역시 몰래 좀 알려두는게 좋았을까? 그래도 그렇게 하면 서프라이즈 라이브가 아니니까…… 히비키_ 괜찮아. 관객들 모으는건 우리한테 맡겨~ 하루카랑 치하야는 안심하고 기다려! 타카네_ 네. 우선은 저희 세 사람이 시작을 끊도록 하죠. 미키, 히비키. 준비는 되었지요? 미키_ 응. 우리가 있는 힘껏 노래하기 시작하면 다들 깜짝 놀라서 가다 멈출거야. 치하야_ ……그렇네. 갑자기 음악이 있는 힘껏 울리면 듣는 사람들도 더 강하게 몰려들거야. 하루카_ 너, 너무 놀래키지는 말자? 여긴 일..

[밀리시타 번역] "순풍난만" 스페셜 커뮤

밀리시타 스페셜 커뮤 번역 올해도, 아이돌! 신춘 라이브 개최 당일 토모카_ 여러분~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 에밀리_ 토모카 언니!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♪ 올해도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. 스바루_ 새해 복 많이 받아~! 오! 에밀리랑 토모카랑 잘 어울리네! 역시~♪ 유리코_ 스바루도요! 잘 어울릴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제 눈은 틀림없었네요♪ 츠바사_ 좋네~ 축하하는 느낌도 들고, 예쁘고♪ 무대에 빨리 나가고싶다~♪ 스바루_ 헤헷, 새해 첫날부터 라이브 하다니 좋은데! 집에서 뒹굴거리는 것보단 훨씬 좋아! 에밀리_ 네, 새해 첫날부터 요조숙녀로서 무대에 설 수 있다니 영광이에요. 제대로 해내야죠……! 유리코_ 맞아. 어제는 한 해 마지막 날의 유혹에 빠져 늦게 자고 말았지만…… 그래도 괜찮아요! 덜컹 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