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/10/14 2

[밀리시타 번역] 카드 각성 에피소드 : 전사의 목욕 <후쿠다 노리코>

밀리시타 카드 각성 에피소드 번역전사의 목욕 프로듀서 : 노리코. 지난번에 몬스터를 퇴치하는 전사 역할 촬영 했던거, 그 스케줄은 어땠어?노리코 : 아 그거? 엄청 즐거웠어! 필살기 이름을 큰 소리로 외치기도 하고 말야. 기분 좋았지~♪프로듀서 : 그랬구나. 속편이 있다고 들었는데 다음에도 또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.노리코 : 응, 하고싶어! 아, 그치만......노리코 : 가능하면 지난번처럼 목욕하는 장면 같은건 없었으면 좋겠는데...... 아하핫.프로듀서 : 왜 그래? 그 장면 평가도 좋았는데.노리코 : 엇 그랬어!? 검을 휘두르며 필살기를 쓰는 내 모습이 멋있는게 아니라!?프로듀서 : 그 쪽도 물론 평이 좋긴 한데, 목욕 장면도 좋았대.프로듀서 : 멋지기만 한게 아니라 귀여운 점도 노리코의 매력이니..

[밀리시타 번역] 카드 각성 에피소드 : 내추럴 스마일 <니카이도 치즈루>

밀리시타 카드 각성 에피소드 번역내추럴 스마일 프로듀서 : (지난번 치즈루 씨가 폴로에 도전했던 기획, 꽤 평판이 좋았었지. 나중에 기회가 되면...... 어?)치즈루 : 원...... 투...... 쓰리...... 포...... 으으. 나, 나 만큼이나 되는 사람이 고작 이 정도로......프로듀서 : 치즈루 씨, 수고하셨어요. ......혹시 지난번 기획 때문에 다치셨어요......?치즈루 : 아, 아뇨 그런게 아니에요! 폴로가 익숙하지 않아서 피로가 남아있는 것 뿐이에요. 동네 마사지 샵에서...... 에헴.치즈루 : 자주 가던 에스테 살롱에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아직 몸 상태가 완전히 회복된게 아닐 뿐이에요!프로듀서 : 그랬군요. 치즈루 씨는 폴로는 해 본 적이 있으신 줄 알았어요. 당일에도 그럴싸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