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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밀리시타 번역] 이벤트 커뮤 : 성 밀리언 여학원, 당신에게 드리는 꽃다발 - 6화, 7화 (미나코&츠무기 사이드)

밀리시타 이벤트 커뮤 번역 성 밀리언 여학원, 당신에게 드리는 꽃다발 6화 (공통)_ 아르메리아의 이름 아래 방과후…… 모모코_ 저기, 메구미 언니. ……왜 갑자기 온실로 오라고 하신거에요? 메구미_ 어? 그야, 온실 꽃을 돌보는건 미스 아르메리아가 하는 일 아냐? 모모코_ 그건 그냥 우연히 선대 분들과 미나코 언니가 원예부셔서 그랬던거고, 그렇게 정해진건 아니지 않나요…… 어라, 누가 왔네? 모모코_ 미나코 언니랑…… 츠무기 양!? 츠무기_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거에요!? 누가 자매 관계를 해산하라고 했어요! 미나코_ 어……? 츠무기, 내가 아르메리아 자매가 된게 마음에 안 들었던거 아냐…… 츠무기_ 당신이 선대 분의 동생이 된게 마음에 안 드는 것 뿐이지, 그 아래 동생들까지 말려들게 하라는 ..

[밀리시타 번역] 이벤트 커뮤 : 성 밀리언 여학원, 당신에게 드리는 꽃다발 - 4화, 5화 (미나코&츠무기 사이드)

밀리시타 이벤트 커뮤 번역 성 밀리언 여학원, 당신에게 드리는 꽃다발 4화 (미나코&츠무기 사이드)_ 마지막의 시작 2년 전, 성 밀리언 여학원…… 미나코_ 꽃이 금세 기운을 차렸네. 역시 미스 아르메리아는 대단하시네. 츠무기_ "푸르른 손길"이라고 불릴만 하네요. 아, 저런 멋진 분의 동생이 될 수 있다면…… 미나코_ 그러고보니 왜 미스 아르메리아께는 동생이 없을까? 신기하네. 츠무기_ 저희가 입학하기 전에는 있었다고 하는데요. 자매관계를 해산했다고…… 츠무기_ 하지만 문제는 없답니다. 왜냐면 제가 아르메리아를 이어나가면 되니까요. 미나코_ 그렇구나. 그럼 나도 도전 해 볼까? 혹시 내가 선택받더라도 사이 좋게 지내자, 츠무기♪ 츠무기_ 후훗. 미나코 양은 자신감이 넘치네요! 물론, 누가 선택을 받더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