밀리시타 이벤트 커뮤 번역 SMOKY THRILL 에필로그_ 달려나가는 가능성 프로듀서_ (『류구코마치』의 데뷔 라이브는 대성황! 각자의 개성이 약동하는, 출중한 완성도였다) 아미_ 저기, 봐봐 이오링! 아미네 엄청 화제가 되고 있어! 그러니까~. 아미_ 뜨거운 느낌의 스테이지라던가, 프레쉬하고 캐치하고 코케티시, 라던가! 그러니까 무슨 의미야? 이오리_ 그러니까, 평판이 좋았다는 거야! 하아, 재능이 너무 있어서 곤란하네♪ 아즈사_ 오퍼도 잔뜩 들어온 모양이야. 리츠코 씨도 대응하느라 바쁜 모양이네요. 프로듀서_ 릴리스 직후에는, 어찌해도 한꺼번에 겹치니까요. 할 수 있는 만큼, 도와주고 있지만요…… 아미_ 릿쨩, 또 레슨 땡땡이치는 거야~? 꾀돌이는 안되겠는데~. 리츠코_ 땡땡이가 아니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