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-.밀리시타 이벤트 커뮤 번역
--.정상결전 빅토리~!!!!!!
---.후레아이
미사키 : 지난 번에 언니랑 같이 보러 간 프로레슬링! 엄청 재밌었지~♪
미사키 : 너무 아파보이는건 좀 무섭긴 한데...... 그래도 피가 끓는다고 해야 하나?
미사키 : 나도 조금 더 공격적으로, 아니. 와일드함을 익혀보는건 어떨까......?
미사키 : 으으으...... 투쟁~ 본능!!
---.프롤로그
미사키 : 파이트~!! ......어라? 이건 좀 아닌것 같은데.
프로듀서 : 아오바 씨? 무슨 일이세요. 엄청 기합이 들어간 모습이시네요.
미사키 : 앗 프로듀서님! 마침 투쟁 본능을 높이는 중이었어요! 에헤헤......
미사키 : 신학기도 시작됐고, 저도 사무원으로서 좀 더 어그레시브하게 나가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요.
프로듀서 : 그렇군요. 저도 그 마음 압니다. 프로듀스 할 때도 강한 마음을 가져야 할 때가 있거든요.

미사키 : 그쵸! 함께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강인함을 가져요! 우오오오~!
프로듀서 : 그래요! 저도 같이...... 우오오!!
미사키 : 앗 그러고보니 사장님이 부르셨어요. 다음 기획 이야기를 하고 싶으시대요......!
프로듀서 : 정말요!? 드디어......!
미사키 : 또 새로운 싸움이 시작되는군요......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뭐든 말 해주세요!
프로듀서 : 네! 믿고있겠습니다! 그럼 다녀오겠습니다! 우오오오~!!
그리고......
사장 : 오, 자네 왔는가! 기다리고 있었다네...... 어라, 자네 왜 그러나? 숨이 거칠구만.
프로듀서 : 하아, 하아...... 아뇨. 투쟁 본능이 좀 불타올라서요. 전속력으로 달려왔습니다!
코토리 : 눈썹이 날카롭고 자세도 금방이라도 튀어나갈 것 같이...... 오늘 프로듀서님은 박력있네요!
사장 : 좋지 않은가! 그런 자네에게 새로운 기획을 맡기려 하네. 들어주겠나?
프로듀서 : 역시. 그 이야기로군요! 네 꼭 듣고 싶습니다!
사장 : 음! 최근 우리 아이돌 업계에도 여러 변화가 일어나고 있네...... 그렇지? 오토나시 군.
코토리 : 네 사장님. 기술 진보나 방송 환경의 다각화...... 팬으로서도 다 따라잡기 힘들 지경이에요.
사장 : 그 말대로라네! 하지만 그런 상황일지라도 아이돌 제군들은 싸워야만 하네...... 정점을 향해!
코토리 : 톱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은 정말로 적은 아이돌 뿐...... 그것만은 변하지 않는 진리에요.
프로듀서 : 오, 오오...... 두 분 호흡이 잘 맞으시네요!
코토리 : 네! 실은 사장님이랑 같이 아침부터 연습했거든요. 완벽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싶다고 하셔서요.
사장 : 오토나시 군! 그걸 말 해버리면 안되지. 아무튼..... 에헴!
사장 : 그런 아이돌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경쟁력, 승부 근성을 아이돌 제군들이 가져줬으면 하네.
사장 : 그래서...... 지금 "BATTLE OF THEATER" 개최를 선언하네!
프로듀서 : BATTLE OF THEATER!? 그, 그건 도대체......!
사장 : 극장의 아이돌 그룹을 셋으로 나눈 그룹

사장 : 프린세스 스타즈, 페어리 스타즈, 그리고 엔젤 스타즈.
사장 : 이번에는 그걸 다시 두 그룹으로 나눠 총 여섯 팀이 무대 위에서 경쟁하게 된다네!
사장 : 시즌 전체의 종합 우승은 PRINCESS, FAIRY, ANGEL 세 그룹 단위로 결정되지만......
사장 : 그 중에서도 최우수상 팀을 결정하려 하네!
사장 : 같은 프린세스, 페어리, 엔젤 그룹 사이에서도 서로 라이벌로서 경쟁 해 주길 바라네!
프로듀서 : 그렇군요. 무대 위에서 진검승부를...... 뜨겁네요!
사장 : 그냥 싸우기만 하는게 아니라, 결과도 확실하게 가릴 생각이네. 패자 없이 승자도 없는 법이지.
코토리 : 그렇게 되면 조금 걱정되기도 하지만...... 멤버들의 진정한 광채를 저도 보고 싶어요!
사장 : 누가 누구와 맞붙게 될 지...... 팀 인선은 자네에게 맡기겠네. 괜찮겠나?
< 수락한다 >
프로듀서 : 알겠습니다! 승패는 물론이고 아이돌을 향한 도움도 포함해 제대로 프로듀스하겠습니다.
코토리 : 프로듀서님이 그렇게 말씀 해 주시니 안심되네요. 기대할게요♪
사장 : 음! 하지만 승부는 다음부터. 우선은 개최 선언 공연으로......
사장 : 승패는 우선 미뤄두고 팍팍 가 보세! 마음껏 분위기를 띄워 주게나. 잘 부탁하네~!
프로듀서 : (역시 사장님이군...... 이거 재밌는 기획이 될 것 같다. 투쟁 본능이 불타오른다!!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