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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밀리시타 번역] 이벤트 커뮤 : Parade d'amour - 에필로그

라인슬링 2020. 7. 29. 02:37

밀리시타 이벤트 커뮤 번역

Parade d'amour

 

 

 

에필로그_ 아아, 아름다운 그대!

 

프로듀서_ (극장 뮤지컬 공연은 모든 공연이 만원 사례를 겪으며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!)

프로듀서_ (그리고 오늘 캐스트들에게 도착한 팬레터의 산이 모여 극장으로 도착했는데……)

카오리_ 어머, 대단해라! 이게 전부 무대를 봐 주신 분들의 감상인가요?

마츠리_ 원더호~! 마츠리 왕자에게 온 팬레터는 전부 반짝반짝 기쁜거에요♪

코토하_ 내가 연기 한 역할을 관객 분들이 좋아해주시는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경험이죠.

시호_ 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여성 분들의 편지가 많네요. 이런 경우도 있구나……

프로듀서_ 뭐어, 시호 외에 세 사람은 남성 역할이었으니까. 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매력을 표현 할 수 있었을거라고 봐.

마츠리_ 코토하는 정~말로 멋있었던거에요. 객석에 계신 분들이 다들 눈동자가 하트모양이 된거에요♪

카오리_ 맞아. 마지막에는 나오기만 해도 환호성이 울렸지……

코토하_ 그, 그렇지만 그건 카오리 언니랑 마츠리도 마찬가지였잖아요.

코토하_ 이것 봐요, 편지에도 써 있어요. 평소와는 다른 두 분의 늠름한 모습에 매료됐다는데요.

카오리_ 정말로 멋진 남자를 연기 할 수 있을지 걱정됐었는데……

카오리_ 다들 도와주셔서 멋진 무대를 만들 수 있었으니 다행이야. 그렇지 시호. ……시호?

시호_ …………

프로듀서_ 시호, 왜 그래? 아까부터 계속 조용하네.

마츠리_ 편지에 뭐라도 써 있었나요?

시호_ 아…… 아뇨. 나쁜 말이 써 있는건 아니에요. 그냥 저한테 온 감상만이 다르다고 해야하나……

시호_ "귀여웠다" 라던가, "큐트했다" 라던가…… 그런 감상만 적혀있는데요……

프로듀서_ 뭐어, 주인공 역할이었으니까…… 그렇게까지 신기한건 아닌 것 같은데.

시호_ 신기하진 않다니…… 이상하지 않나요. 저도 거의 출연한 부분의 거의 대부분은 남장을 하고 있었는데요……

시호_ 제가 연기한건 기가 세고 행동력이 있는 여성 역할이라 귀엽다는 말을 들을 타입은 아닐텐데요.

카오리_ 하지만…… 그런 늠름한 여자아이가 갑작스럽게 보여주는 부드러운 표정이 정말 귀엽지 않아?

프로듀서_ 그래. 관객 분들은 사랑에 빠진 모습이 풋풋하고 귀엽다고 말 하는 것 같아.

카오리_ 그건 역시 연기한 시호 본인의 귀여움 덕분이겠지? 후훗.

시호_ 카오리 언니…… 이제 무대는 끝났어요. 놀리지 말아주세요.

코토하_ 어…… 그런가? 나도 시호는 정말 귀엽다고 생각했는데.

마츠리_ 공주도 그렇게 생각하는거에요! 유원지에서 시호는 엄청나게 큐트! 했던거에요♪

시호_ 잠깐…… 그, 그만하세요. ……무슨 소리에요 정말……

프로듀서_ 자자, 괜찮잖아. 시호의 귀여운 점이라면 나도 많이……

시호_ 프로듀서님…… 화 낼거에요? 아무튼 저는 됐고요……

시호_ 이번에는 저기…… 좋은 경험이 되었어요. 다음 스케줄에서도 배운 점을 살려나가고 싶어요.

프로듀서_ 응, 그래. 기대하고 있을게!

프로듀서_ (이번 무대에서는 시호만이 아니라 아이돌 각자의 새로운 매력을 끌어낸 것 같다.)

프로듀서_ (분명 관객 분들의 마음에도 좋은 인상이 남았겠지. 앞으로도 이런 공연을 만들어나가자!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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