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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밀리시타 번역] 이벤트 커뮤 : 해하괴뢰(解夏傀儡) - 에필로그

라인슬링 2023. 10. 29. 01:16

밀리시타 이벤트 커뮤 번역 

해하괴뢰解夏傀儡 

 

 

 

에필로그_ 다들 멋진 언니 

 

프로듀서_ (미즈키와 멤버들의 노력으로 영화 "새벽녘의 피안" 촬영이 무사히 종료되었다!) 

프로듀서_ (다들 긴장에서 해방되어 표정도 밝아졌다. 오늘 뒤풀이는 성대하게 열어줘야지!) 

타카네_ 병원 장면에서 기묘한 그림자를 보았는데…… 그건 도대체 뭐였을까요? 

모모코_ 모, 모모코는 그런거 본 적 없어…… 타카네 언니가 잘못 본거겠지…… 그, 그치 이쿠? 

이쿠_ 응…… 아, 아마 스탭분이 아니셨을까…… 

미즈키_ 원~망~하~노~라~ 

모모코_이쿠_ 꺄악!? 

모모코_ 앗, 미즈키 언니, 진짜! 

미즈키_ 죄송해요. 조금 놀래켜주려고 했는데, 너무 많이 놀래킨 모양이네요. 

이쿠_ 심장이 튀어나오는 줄 알았어…… 어라, 저기 있는건…… 

미즈키_ 속지 않습니다. 아무 것도 없을텐데…… 아. 

타카네_ 코노미와 프로듀서네요. 울고 있는 것 같은데요…… 

 

 

코노미_ 으, 으으…… 

프로듀서_ 코, 코노미 씨. 죄송해요, 그만 우셔요…… 

미즈키_ 세상에, 트러블인가요. 혹시 프로듀서가…… 

코노미_ 아니야. 프로듀서랑 촬영 이야기를 했더니 기억이 나는 바람에…… 훌쩍. 

코노미_ 무서운 장면이나 슬픈 장면이나…… 전부 다 힘들었잖아? 

코노미_ 하지만 다들 "좋은 작품을 만들자" 라면서 열심히 노력했잖아. 그 생각을 했더니 감정이 북받쳐서……  

타카네_ 코노미는 저희들을 잘 봐 줬으니까요. 이 촬영이 잘 마무리 된 것도 코노미 덕분입니다. 

코노미_ 정말…… 타카네한테 그런 말을 들으면 또 눈물 나잖니……! 

이쿠_ 코노미 언니…… 자자. 이제 뒤풀이 가야되니까 울면 안돼. 

모모코_ 후훗. 지금은 코노미 언니보다 이쿠가 더 언니같네. 

미즈키_ 세상에. 언니 격전지에 나카타니 씨까지. ……강력한 라이벌 등장이야. 

이쿠_ 앗 정말? 나도 코노미 언니의 언니가 될 수 있어? 제일 어린데…… 

타카네_ 연령 뿐만이 아니랍니다. 이쿠의 노력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그럴만한 자격이 있습니다. 

모모코_ 응 그래. 이쿠 고마워. 이쿠랑 같이 연기를 해서 즐거웠어! 

이쿠_ 모모코…… 응! 나도! 

코노미_ 이쿠, 모모코…… 둘 다 정말로 언니답네……! 으윽! 

미즈키_ 바바 씨, 또 울기 시작하셨네요. ……착하지. 

프로듀서_ 다들 정말로 노력 많이 했어. 미즈키도 큰 역할을 잘 수행 해 줬다. 수고했어! 

미즈키_ 감사합니다. ……너무 칭찬을 많이 받아서 웃음이 멈추질 않아요. 

모모코_ 오빠. 모모코는 칭찬 안해줄거야? 미즈키 언니만 해주고. 치사하게! 

이쿠_ 맞아 프로듀서님! 우리도 열심히 했어! 

프로듀서_ 하하 그래. 미안미안. 모모코랑 이쿠도, 타카네도 코노미 씨도. 아이돌로서 한 층 더 성장했어! 

모모코_ 한번에 뭉쳐서 적당히 칭찬하고 넘어가는거 아냐? 미즈키 언니만 편애하지…… 

이쿠_ 응응! 그런건 좋지 않아! 

프로듀서_ 어어!? 그러려던게 아닌데…… 

이쿠_ 프로듀서님, 좀 더 칭찬 해 줘! 칭찬 안해주면…… 장난칠거야! 

프로듀서_ 어? 둘 다 뭘 하려고…… 타, 타카네! 미즈키! 도와줘~! 

타카네_ 질투라는 것은 정말로 무서운 법입니다. 

미즈키_ 맞아요. ……후훗.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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