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인 커뮤

[밀리시타 번역] 메인 커뮤 68화 : 아마미 하루카

라인슬링 2020. 7. 30. 12:39

밀리시타 메인 커뮤 번역

68화_ 지금도 좀 더……

 

 

 

후레아이

 

마츠리_ 이번 TV 스케줄에서 하루카가 작문을 읽는다고 들은거에요. 공주도 흥미로운거에요!

하루카_ 맞아맞아. 초등학생때 쓴 "장래의 꿈"이라는 글이야. 에헤헤 왠지 좀 부끄럽네.

토모카_ 그래도 신경 쓰이긴 하네요~ 초등학생 하루카 언니는 어떤 꿈을 꾸고 있었을까요?

하루카_ 아하하, 그냥 평범한 꿈인데? 나도 궁금해서 아까 다시 읽어봤는데~

마츠리_ 호? 하루카, 혹시 지금 가지고 있는거에요?

토모카_ 어머, 그거 기대되네요~♪

하루카_ 응? 어라…… 어?

 

 

 

 

프롤로그

 

프로듀서_ (시끌벅적한 목소리가 들린다…… 하루카네는 이미 모여있나본데.)

토모카_ "……제 꿈은 아이돌이 되는것입니다."

마츠리_ "공원에서 항상 노래를 부르는 언니처럼 노래하고, 춤추고"

토모카_ "TV나 잡지에도 나오며 대활약을 펼치며, 모두가 생긋 웃을 수 있는"

마츠리_ "저는 그런 멋진 아이돌이 되고 싶습니다. 아마미 하루카."

하루카_ 으으 남이 읽어주니까 훨씬 더 부끄러운 것 같은데…… 봐봐, 그냥 평범하지?

토모카_ 우후훗, 그런가요? 하루카 언니답고 멋진 꿈이라고 생각했어요~

마츠리_ 공주도 폭신폭신한 기분이 드는거에요. 정말로 똑부러지고 드리밍! 한거에요♪

미라이_ 무슨 일이세요~? 마츠리가 잠들어버렸던 이야기?

치하야_ 분명 하루카의 꿈에 관한 이야기일거야. 다음에 방송에서 작문을 읽을 예정이랬지.

하루카_ 둘 다 안녕! 프로듀서님도 함께 계셨네요?

프로듀서_ 응, 이걸로 전원 모였네. 자 하루카 이야기 말인데……

미라이_ 하루카 언니의…… 꿈 이야기요?

마츠리_ 미라이, 알고 있었던거에요? 어렸을 적 하루카의 꿈은 무려……!

토모카_ 아이돌이 되는 것이었대요♪

미라이_ 앗. ……와아 대단하다! 그럼 하루카 언니는 벌써 꿈을 이룬거네요!

세 사람_ 어라?

마츠리_ 혹시 그렇게 되는거에요?

토모카_ 혹시가 아니더라도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.

하루카_ 응. 아이돌이 되기는 했는데…… 그래도 아직 멀었지?

하루카_ 아직 해야 하는 일도 잔뜩 있고. 하고 싶은 일도 계속 늘고 있으니까♪

미라이_ 에이~ 하루카 언니는 지금도 엄청 바쁜데. 그래도 안되나요, 프로듀서님?

프로듀서_ 어떠려나. 하지만 본인이 그렇게 말 하면 틀림없이 아직일거야.

미라이_ 그렇구나. 하루카 언니정도라도 아직이구나……

치하야_ 아. 프로듀서. 시간은 괜찮으세요? 하루카는 이 다음에 투어 때문에……

프로듀서_ 어이쿠, 콘서트 홀에서 리허설이 있었지. 그럼 용건만 짧게.

프로듀서_ 기다렸지 하루카. 이번 미니 콘서트 투어 피날레 말인데, 드디어 회장이 결정됐어.

하루카_ 앗, 그랬군요. 다행이에요♪ 그래서…… 어디에요?

< 여기야 >

프로듀서_ 여기야. 다음 극장 공연에서 센터를 맡아줄래? 공연 멤버는 여기 있는 사람들로!

하루카_ 와아……!

프로듀서_ 극장에서의 하루카 센터 공연을 투어 피날레 공연으로 삼기로 했어! ……그렇게 하면 괜찮을까?

하루카_ 네, 물론이죠! 감사합니다♪ 다들 잘 부탁해! 나도 전력을 다해 열심히 할게!

 

 

 

 

메인

 

프로듀서_ (하루카는 공연 레슨을 위해 스케줄 틈틈이 극장에 들르고 있다.)

프로듀서_ (다만 오늘 하루카가 결정한 오늘의 레슨 내용은……)

하루카_ 우후훗, 귀여운 아기 돼지들. 제가 이끌어드릴게요. 자, 받아주세요. 성모의 사랑이랍니다~♪

토모카_ 우후훗 좋은 느낌이네요~ 하루카 언니에겐 성모의 자질이 있는게 아닐까요?

하루카_ 즐거운 성에 어서오세요! 지금부터 엄청난 파티를 시작해요! ……인거에요!

마츠리_ 하이호~! 훌륭한거에요! 이대로 계속 연습을 하다보면 하루카도 진짜 공주가 될거에요♪

프로듀서_ 하긴 지금 하루카에게는 없는 분위기이긴 한데…… 레슨이 아니라 그냥 미묘한 따라하기 아냐?

하루카_ 으으, 그렇죠? 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데~

치하야_ 텐쿠바시 양이나 토쿠가와 양의 매력을 배워 공연에 살린다…… 생각보다 어려워보이네.

프로듀서_ 표현의 폭을 넓힌다곤 해도, 마츠리와 토모카의 개성은 그…… 전문성이 높지.

마츠리_ 물론 그렇게 쉽게 되지는 않는거에요. 공주는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! 인거랍니다?

토모카_ 여러 가지 사랑의 방식이 존재한다는 것도 알아두세요~ 벌을 주는 것 또한 성모의 자애 중 하나랍니다~♪

하루카_ 으으, 어려워보이네…… 여, 열심히 할게!

프로듀서_ 그래…… 무리하지는 말고?

미라이_ 늦었어요~! 으으 신발 끈을 너무 꽉 묶었어요…… 어라, 아직 안 갈아 입으셨어요!?

하루카_ 앗 미라이! 맞아, 미라이한테도 뭔가 배우고 싶네~ 잘 부탁드립니다, 미라이 선생님♪

미라이_ 네? 제가 선생님이라니…… 무슨 소리세요?

치하야_ 하루카는 지금 여러 가지 아이돌의 매력을 배워보는 도전을 하고 있어.

하루카_ 맞아. 미라이도 봐 줄래? 내가 배운 성과! 보여줄게!

하루카_ 우후후…… 제 앞에 엎드리세요. 그리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십시오. 사랑이란 이름 아래에!

하루카_ 그리고 다음 안내해드릴건 꿈과 동화 나라인거에요! 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나와 함께 유쾌한 춤을 추자!

하루카_ ……어라? 뭔가 이상한 것 같은데!? 으으 둘 다 미안해!

토모카_ 하긴 좀 다르긴 했네요~ 그래도 아기 돼지들은 기뻐할 것 같은 분위기였어요~♪

마츠리_ 공주라기보다는 요정님 같았던거에요. 그래도 귀여웠으니 문제 없는거에요♪

미라이_ 와아…… 뭔지는 모르겠지만 대단해요! 역시 대단하다~

미라이_ 그래도…… 어쩌지. 저도 뭔가 엄청난걸 보여드려야하는데. 그게…… 그게~

하루카_ 아, 평범하게 해도 되거든? 예를들면…… 미라이가 좋아하는 머리끈을 알려준다던가!

프로듀서_ 오, 솔직하고 아이돌답고 좋은데?

미라이_ 아앗~ 솔직하다기보단 너무 평범한데요? 그리고 하루카 언니는 리본이 훨씬 어울리는걸.

미라이_ 으음~ 제가 하루카 언니에게 알려줄 수 있는 것…… 제가 하루카 언니에게…… 하루카 언니……

미라이_ 저기! 배우고 싶은 것만 많아서 하나도 생각나질 않아요!

하루카_ 미라이…… 후훗.

하루카_ 열심히 생각 해 줘서 고마워 미라이. 응, 엄청 도움이 됐어!

미라이_ 아 맞아! 하루카 언니. 이건 숙제로 생각 해 올게요!

하루카_ 응? 아직도 생각하고 있었어? 그래도 방금 걸로 괜찮은데……

프로듀서_ 아냐, 미라이가 그렇게 말 했으니 괜찮겠지. 천천히 해도 돼니까 미라이도 생각해봐.

프로듀서_ 아이돌로서 하루카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. 미라이가 생각하는 아이돌의 가능성이 넓어질 것 같은거 말야.

미라이_ 아이돌로서…… 네, 카스가 미라이, 열심히 할게요!

치하야_ …… 그럼 이제부턴 평범한 레슨을 할까. 다들 갈아입자. ……아, 미라이는 신발끈부터.

하루카_ 아 그렇네! 봐봐 미라이. 풀어줄게…… 와, 꽉 묶었네!

 

 

프로듀서_ (그로부터 며칠 후. 하루카의 미니 콘서트 투어도 무사히 프리파이널을 마쳤다. 다음은 드디어……)

프로듀서_ 수고했다 하루카…… 어라? 치하야, 하루카 못 봤어?

치하야_ 방금 스쳐지나갔어요. 의상 입은 채로 손을 흔들면서 그대로 밖에 나갔는데…… 같이 계신 줄 알았어요.

 

프로듀서_ 아, 저깄네! 하루카~!

하루카_ 프로듀서님! 치하야! 여기 바람도 시원하고 좋아…… 아아, 와아아앗!!

프로듀서_ 우왓, 넘어지면 안된다!?

하루카_ ……에쿠쿠. 에헤헤 괜찮아요! 요즘은 의상을 입고 있으면 쉽게 넘어지진 않아요♪

프로듀서_ 오오 믿음직스러운걸…… 아니 그게 아니라. 이런데 있다간 감기 걸린다?

치하야_ 땀도 아직 덜 말랐잖아? 대기실로 가서 갈아입는게 낫지 않겠어.

하루카_ 응 그렇긴 한데…… 에헤헤. 나 왠지 텐션이 많이 올랐거든!

프로듀서_ 텐션이 올라서……? 파이널은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?

하루카_ 그야, 이제 시어터에서 공연을 하잖아요. 이젠 가만히 있을 수도 없고 기다릴 수도 없어요!

하루카_ 그게 아니더라도 투어 마지막은 설레여요. 이어져온 마음이 하나가 되는 느낌이에요.

하루카_ 게다가 이번에는 시어터에서 센터 공연이니까요. 저 왠지 정말로…… 정말로 기대 돼요♪

치하야_ 하루카……

미라이_ 하루카 언니~!!

하루카_ 아, 미라이!! 토모카랑 마츠리도…… 다들 와 줬구나?

토모카_ 귀엽도 당당한 무대를 봤어요~ 연습했을때보다도 더욱 성모의 자애가 느껴졌어요~♪

마츠리_ 미라클 원더호~! 한 무대였던거에요! 연습했을 때보다 더 멋졌던거에요!

토모카_ 맞아요~ 귀엽고 당당당 무대였죠~?

마츠리_ 호? 호? 원더호~ 호?

프로듀서_ ……아무튼, 흉내내기 연습도 효과가 있었다 이거지?

하루카_ 에헤헤 그랬을지도 모르네요…… 또 하고 싶은 일이 늘었어요♪

미라이_ 저기~ 저는 아직 숙제를 다 못했는데요~

하루카_ 어? 아, 미라이가 알려주고 싶은 거? 천천히 해도 괜찮아!

미라이_ 네, 감사합니다. 그치만 저는……

미라이_ 오늘 하루카 언니 무대를 보고 생각난게 있어요. 이거라면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!

하루카_ 와아 고마워! 뭘까~ 알려줘 미라이!

미라이_ 저기~ 이런 말 하는게 이상할지도 모르는데요. 그래도 떠올랐어요. 저는……

미라이_ 역시 아이돌이 되고싶어요. 아, 지금도 아이돌이긴 하지만 그래도……

미라이_ 좀 더, 좀~ 더 아이돌이 되고싶어요!!

하루카_ 좀 더……

미라이_ 앗 죄송해요! 역시 이런건 참고할 수가 없죠?

하루카_ ……아냐. 그렇지 않아. 좀 더 아이돌이 되고싶다…… 멋진 말이야.

하루카_ 왜냐면 지금 나한테 엄청 와닿았거든. 그래, 좀 더 노래하고 싶어, 좀 더 무대에 서고싶어……

하루카_ 좀 더 웃음을 주고싶어. 좀 더 모두와 함께 이어지고 싶어. 좀 더 이루고 싶어. 전부 내 멋대로지만.

하루카_ 그래도 전부 이루고 싶어! 좀 더 좀 더, 모두 함께 앞으로도 전부!

미라이_ 와아……!

치하야_ ……그래. 정말 자기 멋대로일수도 있겠지만, 그래도…… 좋은 것 같아. 정말로.

하루카_ 에헤헤 고마워 치하야. 미라이도 정말로 고마워!

하루카_ 그러니까 프로듀서님! 저 아무튼 다 합쳐서 의욕이 넘치니까요……

하루카_ 앞으로도 제멋대로인 제 프로듀스, 잘 부탁드릴게요!

프로듀서_ 물론이지! 그래도 그냥 제멋대로이기만 하면 뭔가 멋이 없으니……

프로듀서_ 그건 또 다른 꿈이 되면 되지 않겠어?

하루카_ 꿈…… 에헤헤, 그렇네요. 오래 전부터 제가 갖고 있었던 꿈이고. 지금은 더 부풀어오른 제…… 새로운 꿈.

하루카_ 그건 좀 더 아이돌이 되고싶다는 거에요! ……모두 함께 좀 더!

프로듀서_ 좋아! 그럼 하루카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우선은…… 갈아입고 올까, 하루카?

하루카_ 네? 아앗 그랬죠! 저도 모르게 의상 입고 계속 이야기 하다가……

마츠리_ 하루카, 의상을 입은 채로 공원을 산책하는건 공주로서 좋지 않은거에요. 안돼! 랍니다?

토모카_ 아기 돼지들을 위한 상은 어울리는 장소에서 주어져야하는 법이니까요, 성모로서 절도있는 모습을 보이는거죠~?

하루카_ 으으, 둘 다 미안! 지금 바로 갈아입고 올게!!

치하야_ 앗, 기다려 하루카. 뛰어가면……!

하루카_ 앗, 으, 꺄아아아아아아악!!

우당탕탕!!

프로듀서_ (꿈을 향해 나아가는 것, 꿈에 푹 빠져있는 하루카. 그 새로운 꿈은 현재진행형으로 확대되고 있다.)

프로듀서_ (앞으로도 그 꿈을 잘 지지해주기 위해서라도. 우선은 어서 도우러 가자! 모두 함께!)

 

 

라이브MV_ キラメキ進行形 ]

 

 

프로듀서_ (솔로 곡이 끝나고 하루카의 MC가 시작된다. 그 표정은 무대 옆에서 봐도 잘 알 수 있을 정도로 빛나고 있다……)

 

하루카_ 다들 고마워요~! 오늘은 좀 더 즐기고 가요~!

관객_ 와아아아아아아!

하루카_ 솔직히 말 하자면 저…… 처음으로 큰 회장의 무대에 섰을 때는 정신이 없어서 아무 것도 보이질 않았어요.

하루카_ 그래도 지금은…… 맨 뒷 자리까지 잘 보여요!!

관객_ 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!!

 

토모카_ 하루카 언니는 아기 돼지들 한 명 한 명의 상태까지 정말 잘 보고 있네요~

마츠리_ 미라이도 여기 와서 보면 좋은거에요. 하루카랑 관객 분들이 잘 보인답니다.

미라이_ 와아~ 정말이네! 멀리 있는 객석까지 잘 보여, 마츠리, 토모카!

미라이_ 그래도 신기하네~ 무대에 섰을 때랑 이렇게 무대 옆에 있을 때는 왠지 좀 다르게 보이는 것 같은데……?

치하야_ 그렇네. ……무대에 서있을 때의 마음은 그 때, 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마을일거야.

미라이_ 그 때, 그 사람에게만…… 이라…… 하루카 언니는 지금 어떤 풍경을 보고 있을까……

관객_ 짝짝짝짝짝……

프로듀서_ (울리는 박수 소리와 함께 하루카가 무대 옆으로 내려온다. 이렇게 하루카의 극장 센터 공연이 끝났다……)

프로듀서_ (센터 공연은 끝났지만 하루카의 아이돌 활동은 끝나지 않는다. 좀 더, 좀 더…… 그 너머를 향해서!)

 

 

 

 

에필로그

 

프로듀서_ 하루카 수고했다. 공연 블로그 봤어. 하루카의 마음이 소중한 사람들에게 잘 전해졌으면 좋겠네.

하루카_ 프로듀서님. 저기……

프로듀서_ 응? 무슨 일 있니 하루카.

하루카_ 저 이번 공연…… 미사키 언니에게 회장에서 가장 잘 보이는 자리를 잡아 달라고 부탁했었어요.

하루카_ 프로듀서님이 계셨으면 해서요.

프로듀서_ 엇……

하루카_ 지금까지 중에서 최고라고 부를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어서요. 그래서 가까이서 봐 주셨으면 했어요.

프로듀서_ 그랬구나. ……하지만 나는 그 자리에는 앉을 수 없어.

프로듀서_ 나는 프로듀서로서 아이돌 하루카를 지켜봐야하니까. 무대 옆이 나에게는 특등석이야.

하루카_ 그렇죠. 프로듀서님은 역시 평소에 계시던 곳에 계셔야죠.

하루카_ 저도 그렇게 생각해서…… 부탁드렸던 자리는 당일권으로 했어요.

하루카_ 그래서…… 저기. 딱히 뭐 더 할 말이 있는건 아니고, 그, 그것 뿐이긴 한데요……

하루카_ ……

프로듀서_ ……

프로듀서_ 아, 아니. 새삼스래 그렇긴 하지만, 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하루카.

하루카_ 앗, 와, 저, 저야말로요! 잘 부탁드릴게요 프로듀서님!

하루카_ ……에헤헤. 왠지 정말 아이돌이 막 됐을 때가 생각나네요.

하루카_ 앞으로도 함께 꿈을 꿔요, 프로듀서님!

프로듀서_ 응. 우리들의 꿈을…… 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자.

프로듀서_ (꿈은 끝나지 않는다. 하루카는 몇 번을 넘어지더라도 스스로의 길을 향해 나갈 것이다. 나와, 동료들과 함께……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