밀리시타 오퍼 텍스트 번역
스오 모모코
오늘 PV 어른스럽게 잘 됐어. 뭐어, 모모코는 프로니까 당연하지만. 메구미 언니가 조언해준 덕분에 이미지를 잡기 편했어.
밀착취재가 끝났어. 조금 어려운 질문도 있었지만 아리사 언니는 잘 대답했어. 대단하더라. 그치만 모모코도 지지는 않았거든?
아유무 언니는 평소에는 의지가 안되는데 댄스는 정말 대단하지. 그런 의미에서는 아유무 언니를 의지하고 있어. 이번 스케줄도 뭐, 꽤 의지가 됐어.
이쿠는 연기는 초보자지만 아무 문제도 없었어. 왜냐면 모모코가 선배로서 잘 지도해줬거든. 그리고...... 모모코도 이쿠랑 같은 현장에 있으니까 외롭지 않았어.
모모코도 납득할만큼 최고의 완성도였어! 오빠의 조언이 있었기 때문에 모모코가 열심히 한거거든? 당당해져!
응! 모모코의 귀여움이 잘 드러난 멋진 기획이었다고 생각하지? 모모코도 즐거웠어♪
모모코의 커리어라면 이 정도 스케줄은 당연히 해내야지. 아니....... 머리 쓰다듬지 마!!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