밀리시타 카드 각성 에피소드 번역
따스한 모래놀이 <마카베 미즈키>
프로듀서 : 미즈키, 슬슬 돌아갈 시간이야. 옷 갈아입고...... 다 갈아입었구나.
미즈키 : 네.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. 그만 늦고 말았어요...... 엣취.
프로듀서 : 괜찮아? 수영복인채로 모래놀이를 한지도 시간이 꽤 됐으니까.
미즈키 : 문제 없어요. 그보다, 저 모래성을 마지막까지 완성하고싶었거든요...... 유감이네.
프로듀서 : 아니 그래도 엄청난걸 만들긴 했는데...... 담당 아이돌이 감기에 걸리게 할 수는 없지.
미즈키 : 네. 그러니 오늘은 포기할게요.
프로듀서 : 그건 그렇고 꽤 열심히 했네. 그렇게 재밌었어? 모래성 만드는게......
미즈키 : 네. 게다가......
미즈키 : 공연의 열기가 아직 남아있었으니까요. 조금 더 여기 남아있고싶었어요.
프로듀서 : 그랬구나. 공연, 열심히 했었지.
프로듀서 : 모래성은 언젠간 무너지고 말겠지만...... 미즈키가 열심히 했다는 기억은 남을거야.
미즈키 : 네. 그러니까 몇 번이든 다시 도전하고 싶어요. 모래성 만들기든, 라이브든.
미즈키 : 내년도, 그 다음 해도, 그 다음도 계속이요. 프로듀서. 이 바람을 들어주지 않으실래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