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드 각성 에피소드/SR : PST

[밀리시타 번역] 카드 각성 에피소드 : ShineLight <아키즈키 리츠코>

라인슬링 2022. 12. 25. 12:53

밀리시타 카드 각성 에피소드 번역 

ShineLight <아키즈키 리츠코> 

 

 

 

 

프로듀서_ ("ShineLight" 공연 신곡 PV 촬영이 종료되었다! 열기를 담은 멋진 작품이 될 것 같다.) 

리츠코_ 후우, 수고하셨어요 프로듀서! 다들 텐션 높더라고요! 

프로듀서_ 리츠코도 뜨겁던데. 나까지 힘이 들어가더라고. 

리츠코_ 후훗, 그거 다행이네요. 열정으로 지난 팀에게 질 수는 없으니까요. 

리츠코_ 실은 이 다음에도 다 같이 연습하자는 말이 나왔어요. 

리츠코_ "반짝반짝 보다는 이글이글"이잖아요! 서로 힘을 주며 경쟁하면서 열심히 해 보자고요. 

프로듀서_ 응, 그렇게 열심히 해 주니 고맙지. 다만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해야한다. 

리츠코_ 저도 알아요. 하지만 걱정 하실 필요는 없을거에요. 다들 힘이 넘치니까요. 

리츠코_ 어쩌면 ……WEB 방송 이후에 들렀던 신사가 괜찮았던걸지도 몰라요! 

프로듀서_ 신사? 그 말은…… 신이 우릴 지켜주고 있다는 뜻이야? 

리츠코_ 아하하, 그것도 그렇지만요. 한 숨 돌리기에 딱 좋았던 것 같아서요. 

리츠코_ 바쁘더라도 적당히 쉬는 시간을 가지면 다시 힘내서 일을 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. 

프로듀서_ 그렇지. 그건 그렇긴 하다. 

리츠코_ 이번 공연에서는 큰 무대가 기다리고 있잖아요. 지금보다 더 텐션 높게 가보자고요! 

리츠코_ 그러니까 프로듀서도 저희들의 열정을 잘 따라와주세요! 

프로듀서_ (모두에게 지지 않도록 나도 열심히 서포트 해 줘야겠다. 적당히 휴식도 가져가면서!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