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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밀리시타 번역] 오퍼 커뮤 : TInt Me!

라인슬링 2022. 2. 1. 02:07

밀리시타 오퍼 커뮤 번역 

TInt Me!_ 메이킹! 패셔너블 언니 

 

 

 

 

사회자_ 여러분, 오늘은 신작 패션 게임 "반짝 코디☆ 마이 셀럽" 발매 기념 이벤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! 

사회자_ 오늘은 게스트로 이미지 캐릭터, "TInt Me!" 분들이 오셨습니다! 

모모코_ 안녕하세요, "TInt Me!" 에요! 

이쿠_ 다들 안녕~~! 

아이들_ 안녕~~!! 

타마키_ 쿠후후, 다들 기운차네! 타마키도 질 수 없지~! 

모모코_ 그럼 바로 모모코가 여러분에게 질문이야! 다들 패션 좋아해? 

아이들_ 정말 좋아~! 

이쿠_ 우리도 정말 좋아! 오늘은 그런 여러분에게 잘 어울리는 게임을 소개할게! 

타마키_ 타마키도 해 봤는데 정말 재밌었어~! 모모코도 했지? 

모모코_ 응! 모모코는 처음 해 봤는데, 대단하더라. 옷이랑 액세서리가 잔뜩 있고…… 

타마키_ 타마키도 이쿠한에 배우면서 여러 가지로 도전 해 봤어! 엄청 재밌었어! 

타마키_ 이쿠는 전에도 이 게임 한 적 있다고 했지? 

이쿠_ 응! 이 전에 나온 "반짝 ☆ 마이 코디"를 했었어. 

이쿠_ 이따가 있을 체험회에서도 놀러 온 모두에게 패션을 뽐내는 방법을 알려줄게♪ 

사회자_ 그럼 여기서 "TInt Me!" 분들이 어떤 코디를 만들었는지 발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! 

짝짝짝짝짝…… 

 

 

모모코_ 휴우…… 이벤트 분위기 좋았네! 이쿠, 타마키. 수고했어! 

이쿠_ 수고했어 모모코. 손님들도 다들 좋아하더라! 

이쿠_ 내가 게임 하는 방법 설명 해 주는 동안 질문도 엄청 받았어! 

타마키_ 타마키도 패션에 대해서 엄청 질문 받았어! 타마키 같은 의상으로 코디 해 보고 싶다는 말도 들었어! 

타마키_ 언니가 된 기분이야~ 쿠후후♪ 

모모코_ 그래도 내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코디로 높은 점수를 따는게 쉽지는 않더라. 

모모코_ 이쿠는 오디션 모드에서도 잘 이기더라. 

이쿠_ 에헤헤~ 이 게임에서만큼은 내가 모모코나 타마키보다 선배야! 

모모코_ 윽…… 괜찮거든. 모모코도 앞으로 더 잘 할거야. 

타마키_ 타마키도! 타마키도 열심히 할거야! 

이쿠_ 그런데…… 나 일은 제대로 했을까? 

이쿠_ 나 혼자 너무 즐기다가만 온게 아닐까. 갑자기 걱정 돼! 

모모코_ 잘 한거 아냐? 이쿠가 코디 비법을 알려줄 때 다들 즐겁게 듣고 있기도 했고. 

타마키_ 모모코, 타마키는? 타마키는 게임 스케줄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대장님한테 물어봤는데…… 

타마키_ 게임이 재밌다는 사실을 전하기만 하면 돼. 라고 하더라고. 타마키가 잘 전해줬을까? 

모모코_ 응. 잘 전해졌어. 다들 타마키랑 같이 게임하면서 재밌어보였잖아. 

타마키_ 응! 타마키, 영업 잘 했어~ 

모모코_ 게임이 잘 팔리면 2가 나올 수도 있으니까. 그 때는 또 우리 셋을 게스트로 불러줄지도 몰라. 

이쿠_ 2라…… 그 때는 우리가 지금보다 더 언니가 되어있을 수도 있겠는데? 

모모코_ 그렇구나…… 기왕이면 좀 더 멋진 언니가 됐으면 좋겠네. 

타마키_ 어떻게하면 멋진 언니가 될 수 있어? 시어터 사람들을 보고 따라하면 될까……? 

이쿠_ 아, 그거 좋겠다! 시어터에는 멋진 언니들이 잔뜩 있으니까. 

모모코_ 그래. 그럼 돌아가서 배워볼까? 우리들이 장래에 할 일을 위해서! 

타마키_이쿠_ 네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