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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리시타 카드 각성 에피소드
공주의 보물 <토쿠가와 마츠리>
프로듀서_ (크리스마스 라이브가 끝나고 뒤풀이 삼아 마츠리와 함께 아쿠아리움에 왔다.)
마츠리_ 프로듀서님! 공주의 소원을 들어줘서 고마운거에요♪
마츠리_ 우아하게 헤엄치는 갯민숭달팽이…… 정말로 뷰티호~!한 공간이라 그만 시선을 빼앗기고 마는거에요♪
프로듀서_ 즐겁게 즐겼다니 다행이야. 나도 덕분에 잘 쉬었고.
마츠리_ 그런거에요! 게다가 크리스마스 라이브도 재밌었던거에요.
마츠리_ 팬 분들에게 제대로 프레젠트 포 유~! 했으니 공주는 정말로 만족스러운거에요.
프로듀서_ 응. 무대 뒤에서 봤는데 다들 기뻐하더라. 마츠리가 산타처럼 보였어.
마츠리_ 그거 좋은거에요! 마츠리 산타도 엄청나게 해피~! 인거에요♪
마츠리_ 선물은 주는 사람도 정말로 행복한 기분이 되네요.
프로듀서_ 그래. 선물을 받은 사람이 기뻐하면 자기도 행복해지는 법이지.
마츠리_ 후훗♪ 그럼 프로듀서님도 지금 행복하겠네요? 공주에게 반지를 줬으니까요.
마츠리_ 그 반지에는 신기한 마법이 걸려있는거에요. 지니고 있으면 행복한 마음이 든답니다.
프로듀서_ 그건 너무 과장된거 아냐? 비싼 반지도 아닌데, 왠지 미안해지는걸.
마츠리_ 호? 프로듀서님이 공주를 생각해 선물을 골라준 덕분이랍니다?
마츠리_ 우연히 반지가 눈에 보이기만 하더라도 소중한 추억이 금세 떠오르는거에요♪
프로듀서_ 그렇구나, 추억이 소중하다는거지. 그 마음은 알 것 같아.
마츠리_ 그런거에요♪ 반지는 공주의 보물로서 앞으로도 계속 소중하게 여기는거에요.
마츠리_ 그러니까…… 프로듀서님도 오늘을 잊지 말아주세요…… 알겠죠?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