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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밀리시타 번역] 이벤트 커뮤 : NO CURRY NO LIFE - 3화, 4화

라인슬링 2020. 12. 3. 13:08

밀리시타 이벤트 커뮤 번역 

NO CURRY NO LIFE 

 

 

 

 

3화_ 시나몬 듬뿍, 쇼핑! 

 

프로듀서_ (시어터 근처 슈퍼마켓에 왔다. 안나의 메모를 보며 카레 재료를 사자!) 

안나_ 와아…… 이런 가게가 시어터 근처에 있었구나…… 여기서라면 뭐든지 살 수 있겠다……♪ 

리오_ 향신료 종류도 많이 있을 것 같네. 이런 슈퍼가 근처에 있으면 좋지~♪ 

카나_ 필요한건 고기랑 야채, 그리고…… 어라? ……어라라!? 시호다~! 

시호_ 어. 카나? 게다가 프로듀서님? 리오 언니랑 안나도…… 

프로듀서_ 어라? 이런데서 보네 시호. 이 슈퍼 알고 있었구나. 

시호_ 네. 시어터에서 집에 돌아갈 때 가끔 들러요. 그런데 왜 여기 계신가요? 

프로듀서_ 실은 그게 말야…… 

 

시호_ 게이밍 카레…… 메모를 보니 재료는 평범하네요. 

프로듀서_ 그런 것 같아. 아, 혹시 시간 있으면 시호도 같이…… 

???_ 후오오! 시호쨩에 이어서 안나쨩, 카나쨩, 리오 언니까지…… 이런 행운이 있을 수가♪ 

안나_ ……안나 레이더, 불순한 기색 감지…… 위치는…… 저 쪽…… 

???_ 히익! 기, 긴급 회피에요! 

안나_ 아리사…… 잖아…… 거기 있는거, 알고 있으니까…… 나와…… 

아리사_ 히익!? 바로 들켰어요……! 저, 저기 그, 아리사는, 그냥 외출중이었는데요…… 

아리사_ 아, 아니에요! 아이돌쨩이 장을 보는 장면을 사진으로 남기려 했다던가 그런게 아니라요……! 

프로듀서_ 아무 말도 안 했거든? 그런 이유였구만. 

아리사_ 아으극!? 이, 입이 제멋대로! 으으, 프로듀서님, 너무해요! 

안나_ 아리사…… 그냥 놔두면, 위험해…… 아무렇지도 않게, 선을…… 넘으니까…… 

아리사_ 흐어어어! 안나쨩의 차가운 시선 잘 받았습니다! ……오, 오늘은 유독 더 차갑네요……? 

아리사_ 여, 여기선 신뢰를 회복해야하니 아리사도 장 보는거 도와줄게요! 물론 카메라는 봉인해 둘거에요! 

리오_ 어머나, 시끌벅적하게 장 볼 수 있겠는걸, 우후훗. 자 얘들아, 다 같이 가 보자~♪ 

시호_ 다 같이라니, 저 까지 포함되는거에요? 하아…… 아니 뭐, 괜찮긴 한데. 

 

 

프로듀서_ (우선은 야채 코너. 종류도 많고 시간이 많이 걸리겠는데……) 

카나_ 와아, 감자가 이렇게 종류가 많구나! 뭐가 좋을까~? 

시호_ 그래…… 카레에는 이거? 삶아도 잘 부서지지 않는 품종이야. 

시호_ 다만 감자가 잘 부서지는 카레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취향 차이야. 호박을 넣어도 맛있어. 

카나_ 오오~…… 에헤헤♪ 시호네 집 카레 엄청 맛있겠다! 나중에 먹으러 가도 돼? 

시호_ 어? 왜 우리 집에 오는데? 카레는 카나네 집에서도 만들잖아? 

카나_ 시호네 집 카레가 먹고싶은거야! 우리 카레 가져갈 테니까 나눠먹자! 응? 

시호_ 뭐, 괜찮긴 한데…… 그럼 미리 이야기 해 줘. 카나는 많이 먹으니까 잔뜩 만들어둬야지. 

카나_ 아앗! 그렇지는 않은…… 것 같은데! 그래도 맛있으면 많이 먹겠지? 에헤헤♪ 

프로듀서_ (야채는 어떻게든 될 것 같네. 향신료는 어떨까…… 보러 가 볼까.) 

 

 

아리사_ 큭! 이 순간을 필름에 남겨둬야하는데! 아이돌계에 얼마나 큰 손해인지……! 

안나_ 아리사…… 반성, 안하지……? 

아리사_ 아, 아뇨아뇨아뇨! 잊지 않았어요! 아리사는 게이밍 카레를 도우러 온거니까요! 

아리사_ 보자…… 이거랑 이거! 이건 향신료가 필요한거 아닌가요? 

리오_ 가람 마사라랑 쿠민이네. 기본적인거긴 하네…… 어때, 안나? 

안나_ 응…… 둘 다 필요해…… 하지만 왜…… 아리사가 향신료 같은걸 알아? 

아리사_ 그건 요즘 매운 맛을 좋아하는 아이돌쨩이 많아져서 그래요! SNS를 보다보니 자연스럽게 알게 됐어요. 

리오_ 아리사답네~ 그러고보니 얼마나 맵게 만들거야, 안나? 

안나_ 음…… 맵게는, 안할거야…… 그래도, 고수랑 카다멈은 필요해…… 

안나_ 음…… 분하지만…… 아리사가 고른거…… 잘 골랐어…… 

아리사_ 핫! 안나쨩…… 혹시 방금 아리사를 칭찬한거에요!? 

안나_ 그리고…… 터메릭…… 앗. 올 스파이스…… 이걸로 전체적으로 정리하고…… 

아리사_ 큭!? 자연스럽게 무시했어요~! 그래도…… 이런 완급조절이 있는 대응이야말로 안나쨩이죠! 므흐흐♪ 

리오_ 그냥 집중하고 있는 것 같은데…… 아리사는 어떤 반응을 보여주든 다 기뻐하는구나. 

 

 

프로듀서_ 후우…… 겨우 다 샀네. 어때 안나. 이거면 만들 수 있겠어? 

안나_ 응……♪ 필요한 파트는…… 컴플이에요…… 다음은…… 조리, 미션…… 

아리사_ 오오! 안나가 평소보다 더 불타올랐어요! 이거 레어한걸요, 찰칵찰칵찰칵! 

리오_ 아리사, 끝나자마자 바쁘네…… 그치만 나도 즐거웠어~ 어떤 카레가 될까♪ 

카나_ 다음은 다 같이 쿠킹~♪ 배도 고프고~♪ 최고의 카레를 먹을 타이밍~♪ 

시호_ 카나. 카레 때문에 들뜬건 알겠는데…… 공연도 있지? 잊으면 안된다. 

카나_ 아앗!? 그랬지~! 열심히 해야지~ 스테이지~♪ 

프로듀서_ (자, 게이밍 카레 시제품 제 1호 완성이 다가왔다…… 기대되네. 카레든 공연이든!) 

 

 

 

 

4화_ 이건 난감한 코리앤더! 

 

프로듀서_ (게이밍 카레 시제품이 완성되었다고 한다. 공연 레슨도 힘들텐데 안나, 힘 냈구나!) 

카나_ 식칼도 씻었고, 도마도 씻었고…… 준비 오케이~! 그리고 뭐 해야돼지~? 

프로듀서_ 어라, 카나? 벌써 왔구나. 혹시 시식회 준비를 하고 있었어? 

카나_ 앗 프로듀서님. 맞아요! 저 엄청 기대돼요. 

카나_ 카레는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요? 냠 하고 한 입 먹으면 들썩들썩~♪ 에헷♪ 

프로듀서_ 응, 그런 이미지 떠오르는건 이해가 되네. 그럼 오늘은 열심히 시식해 볼까! 

리오_ 어라? 둘 다 빨리 왔네. 벌써 준비 됐어? 

프로듀서_ 리오, 안녕. 카나가 먼저 준비해 줬어. 

리오_ 그랬구나. 고마워 카나. 그럼 밥도 해 놨어? 

카나_ 밥……? 밥…… 아앗!! 밥 해 두는거 잊어버렸어요~! 으으, 나는 바보야~! 

리오_ 괜찮아 카나! 아직 시간 있어. 지금 해 놔도 충분해! 

프로듀서_ 리오 말대로야. 급하진 않으니까…… 응? 어라…… 밥솥은? 원래 여기 있었는데…… 

 

 

회상…… 

미사키_ 아, 프로듀서님! 탕비실에 밥솥이 망가졌나봐요. 

미사키_ 수리 맡겨둘게요! 가능하면 새걸로 샀으면 좋겠지만…… 경비 여유가 있을 때 하죠! 

 

 

프로듀서_ 아, 아…… 아아아앗!? 

리오_ 아니, 왜 그래 프로듀서군? 갑자기 그렇게 큰 소리를…… 

프로듀서_ 아, 아니 저기…… 지금 밥솥은 수리중이라 없어. 큰일이네, 완전히 잊고 있었어. 

카나_리오_ 아앗!? 

안나_ 안녕하세요…… 소리를 지르던데…… 무슨 일, 있었어? 

카나_ 앗! 안나…… 미, 미안해! 시식회인데 내가, 밥을 안 해둬서……! 

프로듀서_ 아니, 내가 사과해야지. 미안 안나. 밥솥이 망가졌다는걸 깜빡해서…… 

안나_ 저기…… 좀 뭐가 뭔지, 모르겠는데…… 오늘은 밥…… 필요, 없는데……? 

카나_ 어? ……아앗!? 카레였지? 그런데 밥이 필요 없어? 

안나_ 응…… 준비도 미리…… 다 해놨으니까…… 바로, 먹을 수, 있어…… 

리오_ 앗? 준비 잘 해놨구나 안나! 그럼 우리가 도와줄건? 

안나_ 음, 완성 될 때까지…… 기다리면 되는데……? 시간, 많이…… 안 걸리니까…… 

 

 

안나_ 완성, 이에요…… 이게…… 안나의, 게이밍 카레…… 예이♪ 

카나_ 이…… 이 컵에 들어있는게…… 카레? 카레…… 카레? 

리오_ 하긴, 색깔이랑 향은 카레이긴 한데…… 건더기도 없으니까 음료같네? 

안나_ 응…… 건더기는 믹서로…… 갈았으니까…… 끓이면서, 녹았어…… 

안나_ 용기에 넣고…… 뚜껑을 달면…… 편하게…… 보급, 완료에요……♪ 

프로듀서_ 이 방법이라면 게임 하면서도 마실 수 있겠네. 우선은 다 같이 먹어…… 아니, 마셔볼까. 

카나_ 네, 네에! 잘 먹겠습니다! 

꿀꺽꿀꺽…… 

리오_ ……음! 감칠맛이 나고 맛있네! 이렇게 본격적인 맛일 줄이야, 겉보기엔 전혀 모르겠는걸~ 

안나_ 아, 정말이네…… 맛있긴 한데 으으…… 나한테는 조금 매워…… 

안나_ 매워……? 그럼 향신료는 조정하고…… 좀 더…… 달게 만드는게, 좋겠다…… 

안나_ 아냐…… 그래도 시제품 제 1호는…… 괜찮은것같네. 다들, 고마워…… 또 맛 봐줘……♪ 

카나_ 있잖아, 안나? 저기…… 

안나_ 카나, 왜 그래……? 더 먹고 싶어……? 

카나_ 앗! 아니, 그게 아니라…… 아, 아무것도 아냐! 에헤헷. 

프로듀서_ (시식회가 끝나고 안나는 레슨을 하러 갔다. 자, 우리는 뒷정리를…… 어? 카나?) 

카나_ 하아…… 

리오_ 카나♪ 한숨을 쉬다니, 왜 그래? 앗. 혹시…… 배 고프니? 

카나_ 아, 아뇨! 안나 카레를 먹은지 얼마 안됐으니까…… 어라? 마신지 인가? 

꼬르륵…… 

카나_ 하으! 부, 부끄럽게…… 

리오_ 배는 솔직하구나♪ 좋아, 언니랑 데이트하러 가자♪ 자 프로듀서군도! 가자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