밀리시타 스페셜 커뮤 번역 밀리언 페스 커뮤 11 – 수영복과 바다와 아이돌 프로듀서_ (내일 있을 PV 촬영을 위해 해변에 왔다. 슬슬 리허설 시간인데 탐색을 하러 떠난 타마키네는……) 타마키_ 앗~! 대장님 발견! 우미미, 여기야~! 여기여기! 우미_ 미안~~~! 기다렸지 프로듀서! 늦었는데…… 아직 시간 괜찮아? 프로듀서_ 다행이다. 둘 다 왔구나. 시간은 문제 없는데 대체 어디 갔다온거야? 우미_ 있잖아, 해안가를 가볍~게 뛰거나, 모래사장에서 체조하고…… 그치, 타마키? 타마키_ 응! 우미미한테 몸을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을 잔뜩 배웠어! 프로듀서_ 오오, 잘 했네 타마키! 그럼 두 사람도 돌아왔고 다른 아이들도…… 카나_ 앗! 우미랑 타마키, 어서와~♪ 옷 갈아입느라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~ 프로..